실업급여 조건 — 나도 받을 수 있을까? 자가진단

질문 5개에 답하면 수급 가능성과 부족한 요건을 알려줍니다. 자발적 퇴사도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받을 수 있습니다.

Q1. 퇴사 전 18개월 동안 고용보험에 가입해 일한 날이 180일 이상인가요?

주 5일 근무 기준 약 7~8개월. 주휴일 포함, 무급휴일 제외로 셉니다.

Q2. 퇴사 사유가 비자발적인가요? (계약만료·권고사직·해고·정리해고·폐업)

자발적 퇴사(개인 사정)는 원칙적으로 안 되지만 아래 정당한 사유가 있으면 됩니다.

Q3. 자발적 퇴사라면, 정당한 사유가 있나요? (임금체불 2개월↑·최저임금 미달·직장 내 괴롭힘·성희롱·질병(의사 소견)·통근 왕복 3시간↑·사업장 이전·가족 간병·정년·육아휴직 거부)

해당 사유를 증빙(문자·진단서·급여명세서 등)으로 입증해야 합니다.

Q4. 지금 일할 의사와 능력이 있고, 재취업 활동을 할 수 있나요?

질병·출산 등으로 당장 일할 수 없으면 수급기간 연기 신청을 합니다.

Q5. 퇴사한 지 12개월이 지나지 않았나요?

수급기간은 이직일 다음날부터 12개월. 늦게 신청하면 남은 기간만큼만 받습니다.

조건 자세히

180일 세는 법

유급 근무일 + 주휴일. 주 5일제면 한 달 약 22~24일 → 7~8개월 근무 필요. 여러 회사 이력 합산.

인정되는 자발적 퇴사

임금체불 2개월 이상, 최저임금 미달, 직장 내 괴롭힘·성희롱, 질병·부상(의사 소견), 통근 왕복 3시간 이상, 사업장 이전, 가족 간병, 정년, 육아휴직 거부 등.

안 되는 경우

단순 이직·개인 사정, 중대한 귀책사유(금고형·횡령·무단결근 장기)로 해고된 경우.

증빙

문자·이메일·급여명세서·진단서·근로계약서. 고용센터에서 사실 확인을 합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업급여는 얼마나 받나요?

하루 평균임금의 60%이며, 2026년 상한은 1일 66,000원입니다. 하한(최저임금의 80%×8시간)이 상한과 사실상 같아 대부분 하루 66,000원, 한 달 약 198만원을 받습니다. 계산기로 확인하세요.

권고사직도 받나요?

네. 회사 권유로 퇴사(권고사직)하면 비자발적 이직으로 인정됩니다. 이직확인서 사유 코드를 확인하세요.

계약직·아르바이트도 되나요?

고용보험 가입기간 180일 이상이고 계약만료로 그만두면 됩니다. 단기 알바도 가입 이력이 합산됩니다.

받는 중에 취업하면요?

남은 급여일수가 절반 이상 남은 상태에서 재취업해 12개월 근무하면 남은 일수의 50%를 조기재취업수당으로 받습니다.

부정수급은요?

취업·소득이 생겼는데 신고 안 하면 받은 돈 반환 + 최대 5배 추가징수 + 향후 수급 제한. 아르바이트 하루라도 신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