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화
- 국번 없이 123(24시간, 유료)
- 인터넷
- 한전ON 고객지원 → 1:1상담 → 전기고장 신고
- 휴전 조회
- 한전ON 위치찾기 → 휴전/정전지역
- 집 안 누전 점검
- 한국전기안전공사 1588-7500(유료)
- 근거
- 한전 기본공급약관 제47조~제49조의2·제52조
- 한전 고객센터 123전화 · 유료 통화
한전 고객센터 123 전화번호와 운영시간
한전 고객센터는 국번 없이 123입니다. 24시간 전기상담과 고장 신고를 받고, 통화료는 유료입니다. 정전 신고뿐 아니라 전기요금 조회·납부, 자동이체, 이사정산, 명의변경, 청구서 재발행도 같은 번호로 처리합니다. 휴대폰에서도 123을 누르면 되며, 한전 안내에는 '휴대전화 (지역번호) 123번'으로 적혀 있습니다.
| 하고 싶은 일 | 창구 |
|---|---|
| 정전·전기고장 신고 | 123 전화, 한전ON 전기고장 신고 |
| 예정된 정전(휴전) 확인 | 한전ON '위치찾기 → 휴전/정전지역' |
| 전기요금 조회·납부 | 한전ON 또는 123 |
| 전선에 나뭇가지가 닿을 것 같을 때 | 123 |
| 집 안 누전 점검 | 한국전기안전공사 1588-7500, 전기공사업체 |
요금 관련 일은 전기요금 조회·납부에, 명의변경과 새로 전기를 쓰는 신청은 전기사용 신청·명의변경에 정리했습니다.
정전 신고 전에 확인할 것: 우리 집만 정전인지
전기가 끊기면 먼저 동네 전체가 끊겼는지, 우리 집만 끊겼는지를 봅니다. 한전이 책임지는 곳과 고객이 책임지는 곳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한전과 고객의 책임 경계는 한전 전선(인입선)이 건물 설비와 이어지는 수급지점이고, 그 바깥은 한전, 안쪽은 고객이 책임집니다(기본공급약관 제52조).
| 상황 | 가능한 원인 | 할 일 |
|---|---|---|
| 이웃집·가로등도 꺼짐 | 한전 설비 고장, 사고, 예정된 휴전 | 휴전 공지 확인 후 123 신고 |
| 우리 집만 꺼지고 차단기가 내려가 있음 | 집 안 누전·과부하 | 아래 순서로 차단기 복구 |
| 우리 집만 꺼지고 차단기도 정상 | 인입선·계량기 쪽 문제일 수 있음 | 123 신고 |
| 방 하나, 화장실만 꺼짐 | 그 회로의 분기 차단기나 배선 | 분기 차단기 확인, 전기공사업체 |
| 아파트 한 동·단지 전체 | 단지 안 수전설비 또는 한전 선로 | 관리사무소에 먼저 확인 |
요금을 오래 내지 않아 공급이 제한된 것은 아닌지도 확인합니다. 납기일부터 2개월이 지나도록 미납하면 계약이 해지되거나, 주거용은 전류제한기가 달릴 수 있습니다. 이때는 미납요금과 재공급수수료를 내면 다시 공급됩니다.
정전 신고 방법: 123 전화와 한전ON
- 정전된 곳의 정확한 주소를 확인합니다. 전기요금 청구서의 고객번호(10자리)나 계량기 번호가 있으면 더 빨리 찾습니다.
- 국번 없이 123에 전화해 고장·정전 신고를 고르고 주소와 상황(우리 집만인지, 동네 전체인지, 불꽃·타는 냄새가 있는지)을 말합니다.
- 인터넷은 한전ON '고객지원 → 1:1상담 → 온라인상담 신고 → 전기고장 신고'에서 고객번호 등으로 장소를 고른 뒤 내용을 적습니다.
- 현장에 나온 한전 직원이 원인을 확인합니다. 한전 설비 문제면 한전이 고치고, 집 안 설비 문제면 고객에게 알립니다.
전선이 끊어져 늘어져 있거나 전주에서 불꽃이 보이면 가까이 가지 말고 바로 123에 신고합니다. 불이 났다면 119가 먼저입니다.
차단기가 내려갔을 때 전기 복구 순서
한전이 안내하는 복구 순서입니다. 갑자기 한꺼번에 올리면 다시 떨어질 수 있으므로 하나씩 올립니다.
- 분전함(배전반)의 전등·전열·구역별 분기 차단기를 모두 내립니다(ON → OFF).
- 주 차단기를 올립니다(OFF → ON).
- 분기 차단기를 하나씩 올립니다.
- 어느 분기 차단기를 올릴 때 주 차단기가 다시 떨어지면 그 회로에 문제가 있는 것이므로 그 차단기는 내려 두고 전기공사업체나 기술자에게 점검을 맡깁니다.
누전차단기는 미세한 누전(30mA 정도)에도 0.03초 안에 전기를 끊는 장치입니다. 천둥 같은 충격으로 떨어지는 때도 있어 한 번은 올려 볼 수 있지만, 계속 떨어지면 누전을 의심해야 합니다. 누전차단기 스위치를 내린 상태에서 시험용 단추를 눌렀을 때 스위치가 떨어지지 않거나 올라가지 않으면 차단기 자체가 불량입니다.
누전차단기는 고객 소유 설비라 설치와 수리를 고객이 전기공사업체에 맡기고 비용도 부담합니다. 한전 직원이 와서 '옥내 누전차단기 불량'이라고 하면 집 안 설비 문제라는 뜻입니다. 누전 여부만 점검받으려면 한국전기안전공사(1588-7500)에 유료로 요청합니다.
아파트 정전일 때 관리사무소와 한전 구분
한전의 책임은 수급지점까지이고 그 안쪽 설비는 고객이 책임집니다(기본공급약관 제52조). 아파트 단지 안 설비는 아파트 쪽 설비이므로, 단지 전체나 한 동만 정전이면 관리사무소에 먼저 연락해 단지 설비 고장인지 한전 선로 문제인지 확인합니다. 한전 선로 문제면 관리사무소나 주민이 123에 신고합니다.
관리비로 전기요금을 내는 종합·단일계약 아파트의 세대 계량기는 아파트가 직접 단 것이라 한전이 점검·교체하지 않습니다. 세대 계량기나 세대 안 차단기 문제는 관리사무소에 요청합니다.
예정된 정전(휴전) 조회와 정전과의 차이
한전은 미리 알리고 전기를 끊는 것을 휴전, 예기치 못한 사고로 끊기는 것을 정전이라고 부릅니다.
| 구분 | 이유 | 알림 |
|---|---|---|
| 휴전 | 신·증설 공사, 변압기 교체, 전주·전선 이설, 전선 교체, 예방 점검·보수 | 사전 통보 |
| 정전 | 천재지변, 조류 접촉, 차량 충돌, 다른 고객 설비 사고의 파급 | 없음(돌발) |
예정된 휴전은 한전ON '위치찾기 → 휴전/정전지역'에서 지역과 기간을 골라 조회합니다. 한전은 공급을 중지할 때 신문·방송 등으로 미리 알리되, 긴급하거나 부득이한 경우는 예외입니다(기본공급약관 제47조).
정전 중 냉장고 음식·가전 관리
- 냉장고·냉동고는 문을 최대한 열지 않습니다. 한전 안내에 인용된 식품의약품안전처·FDA 기준으로, 문을 열지 않으면 냉장고는 4시간, 냉동고는 48시간 정도 온도를 유지합니다.
- 아이스팩·얼음·드라이아이스를 식품과 함께 넣어 두면 더 오래 보관할 수 있습니다.
- 꼭 필요한 기기 말고는 전원을 끄고 플러그를 뽑아 둡니다. 전기가 돌아오면 과부하를 막기 위해 하나씩 시간 간격을 두고 꽂습니다.
- 조명은 하나만 켜 두면 전기가 돌아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작업 중인 컴퓨터 파일은 미리 저장하고, 손전등과 충전한 휴대폰을 찾기 쉬운 곳에 둡니다.
휴전 중에 집 안 전기 작업을 하려면 반드시 차단기를 내린 상태에서 합니다. 휴전이 끝났는데도 우리 집만 전기가 안 들어오면 차단기가 떨어졌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정전 피해보상과 기본요금 감액 기준
정전 때문에 받을 수 있는 것은 두 가지입니다. 한전이 공급을 중지하거나 제한한 시간만큼의 기본요금 감액, 그리고 한전 책임이 있을 때의 손해배상입니다.
| 구분 | 기준 |
|---|---|
| 기본요금 감액(제48조) | 한 달 동안 1회 10분 이상 끊긴 시간을 합쳐 1시간마다 1시간분 감액. 감액요금 = 기본요금 × 0.2% × 중지시간수. 고객 사정이면 감액 없음 |
| 배상 면책(제49조) | 한전의 직접 책임이 아닌 설비 고장·공사·전압 이상, 수급조절, 비상재해·불가항력, 한전 책임이 아닌 누전 등은 배상하지 않음 |
| 한전 경과실(제49조의2) | 5분 이상 끊긴 경우 그 시간 전기요금의 3배(1시간 이내), 5배(1~2시간), 10배(2시간 초과)를 한도로 배상. 1,000원 미만은 1,000원, 최대 1개월 요금 |
| 한전 고의·중대 과실 | 과실 정도와 고객의 대비 노력을 감안해 판단. 소송 전 판례에 근거한 합의 배상 제도 운영 |
배상액은 끊기기 직전 3개월 청구요금 평균으로 계산하고, 시간은 분 단위(30초 이상 올림)로 셉니다. 한전 설비 불량이나 시공 부주의로 높은 전압이 들어와 가전제품이 탔다면 관할 한전 사업소에 알리면 현장 조사 뒤 보상합니다.
집이 자꾸 정전될 때·계량기가 돌 때
차단기가 자주 떨어지거나 전기를 쓰지 않는데 계량기가 돌면 누전을 의심합니다. 비 오는 날 쇠붙이를 만졌을 때 찌릿하거나, 쓰지 않는데 전기요금이 많이 나오는 것도 누전 증상입니다. 누전은 감전과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전기공사업체에 바로 수리를 맡깁니다.
누전차단기는 한 달에 한 번 이상 시험용 단추를 눌러 스위치가 떨어지는지 확인하라고 한전은 안내합니다. 집 안 차단기를 차례로 내렸다 올려 문제 회로를 짐작할 수는 있지만 위험할 수 있으므로 전문업체에 맡기는 편이 안전합니다.
주택 전기설비는 한국전기안전공사가 3년에 한 번 정기점검을 하고, 이 점검과 사용 전 점검은 비용이 들지 않습니다. 고객이 따로 요청하는 점검은 유료입니다.
자주 묻는 질문
한전 고객센터 123은 몇 시까지 하나요?
24시간 운영합니다. 전기상담과 고장 신고를 받고 통화료는 유료입니다.
우리 집만 정전됐어요. 한전에 신고해야 하나요?
먼저 분전함 차단기를 확인합니다. 차단기가 내려가 있으면 집 안 문제라 분기 차단기를 내리고 주 차단기부터 하나씩 올려 봅니다. 차단기가 정상인데 전기가 없으면 123에 신고합니다.
정전 때문에 가전제품이 고장 났는데 보상받을 수 있나요?
한전 설비 불량이나 시공 부주의로 이상 전압이 들어와 생긴 피해는 관할 한전 사업소에 알리면 현장 조사 뒤 보상합니다. 한전 책임이 아닌 사고는 약관상 배상하지 않습니다.
한전 사정으로 정전되면 전기요금을 깎아 주나요?
1회 10분 이상 끊긴 시간을 합쳐 1시간마다 1시간분의 기본요금(기본요금 × 0.2% × 시간수)을 감액합니다.
정전 8시간이면 냉장고 음식 괜찮나요?
한전 안내 기준으로 문을 열지 않은 냉장고는 4시간, 냉동고는 48시간 정도 온도를 유지합니다. 그보다 길면 냉장 식품의 상태를 살피고, 아이스팩·얼음을 함께 넣어 둡니다.
예정된 정전 일정은 어디서 보나요?
한전ON '위치찾기 → 휴전/정전지역'에서 지역과 기간을 골라 조회합니다.
누전차단기가 고장 나면 한전이 고쳐 주나요?
누전차단기는 고객 소유 설비라 고객이 전기공사업체에 맡겨 수리합니다. 한전의 220V 단일화 공사 때 한전이 달아 준 차단기만 1년 안에 고장 나면 한전이 무료로 교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