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무·출입국·여권

미국 비자 신청 방법: DS-160부터 인터뷰, 발급 조회까지

유학·취업·장기 체류처럼 ESTA로 갈 수 없는 목적이면 미국 비자를 받습니다. 순서는 DS-160 온라인 비이민비자 신청서 작성, 비자 신청 웹사이트(ustraveldocs.com)에서 수수료 납부와 인터뷰 예약, 서울 광화문 주한미국대사관 인터뷰입니다. 관광·상용(B) 비자와 학생(F·M)·교환방문(J) 비자 신청 수수료는 185달러입니다.

2026-10-12 확인9개 항목
주
주한미국대사관 비자 안내kr.usembassy.gov
바로가기
신청서
DS-160 온라인 비이민비자 신청서(ceac.state.gov)
예약·수수료
미국 비자 신청 웹사이트 ustraveldocs.com
수수료
B·F·M·J 등 185달러, H·L·O·P·Q·R 205달러, E 315달러, K 265달러
인터뷰 장소
주한미국대사관(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88)
콜센터
국번 없이 070-4732-0202
발급 조회
CEAC 비자 현황 조회(인터뷰 장소·DS-160 번호)

미국 비자가 필요한 경우: ESTA와 차이

한국은 2008년 11월 17일부터 미국 비자면제프로그램(VWP) 가입국이라, 관광·상용·환승 목적으로 90일 이내 방문하면 비자 대신 ESTA 승인만 받으면 됩니다. 다음에 해당하면 ESTA를 쓸 수 없고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비자를 받아야 합니다.

  • 90일 넘게 머무는 경우
  • 관광·상용이 아닌 유학, 취업, 취재, 이민 등 다른 목적으로 가는 경우
  • 과거 미국 비자가 거부됐거나 입국 거부·추방된 적이 있는 경우
  • 2011년 3월 1일 이후 이란, 이라크, 수단, 시리아, 리비아, 예멘, 소말리아, 북한을 방문한 경우
  • 2021년 1월 이후 쿠바를 방문했거나 한국·쿠바 복수국적자인 경우
  • ESTA 신청에서 비자 발급이 필요하다는 통보를 받은 경우
  • 전자여권이 아닌 여권(긴급여권 등)으로 가는 경우

90일 이내라도 미국 내 단기 근로를 ESTA로 하려다 입국이 거부되는 사례가 많다고 외교부가 안내합니다. ESTA로 입국한 뒤에는 미국 안에서 비자가 필요한 체류 자격으로 바꿀 수 없습니다. ESTA 신청은 미국 ESTA 신청을 봅니다.

미국 비자 종류와 수수료

미국 비자는 비이민비자와 이민비자로 나뉩니다. 비이민비자는 관광, 출장, 학업, 단기취업처럼 정해진 기간 동안 머물고 돌아오는 사람에게, 이민비자는 미국에 영구히 거주하려는 사람에게 발급됩니다. 비자 종류를 모르면 대사관 누리집의 비자 마법사(Visa Wizard)로 확인합니다.

비자목적신청 수수료(1인)
B-1/B-2상용·관광(ESTA 불가 대상)185달러
F-1, M-1학업·어학연수185달러
J-1교환방문(연수·인턴·교환학생)185달러(미국 정부 후원 프로그램은 면제)
H, L, O, P, Q, R청원서 기반 취업·주재원 등205달러
E-1, E-2무역인·투자자315달러
K-1미국 시민권자의 약혼자265달러

금액은 미국 연방규정(22 CFR 22.1) 영사 수수료표 기준입니다. 비자 신청 수수료는 인터뷰 예약보다 먼저 내야 하고, 국적과 비자 종류에 따라 발급비(상호주의 수수료)가 추가될 수 있습니다. 추가 비용은 인터뷰 당일 인터뷰 이후에 냅니다. 이민비자 수수료는 미국 국립비자센터(NVC) 절차에 따라 따로 냅니다.

미국 비자 신청 방법(순서)

  1. 비자 종류를 정합니다. 학생은 학교에서 받은 I-20(SEVIS 번호), 취업은 청원서 승인번호 등 비자별 서류를 먼저 받습니다.
  2. DS-160 온라인 비이민비자 신청서(ceac.state.gov/genniv)를 작성해 제출합니다. 확인 페이지에 나오는 신청서 번호를 보관합니다.
  3. 미국 비자 신청 웹사이트(ustraveldocs.com)에서 계정을 만들고 비자 신청 수수료를 냅니다. 인터넷 뱅킹 입금계좌번호나 은행 영수증의 거래번호가 납부 번호가 됩니다.
  4. 같은 사이트에서 인터뷰 날짜를 고릅니다.
  5. 예약한 날 주한미국대사관에 가서 영사 인터뷰를 봅니다.
  6. 발급이 승인되면 여권에 비자가 붙어 돌아옵니다. 진행 상황은 CEAC 비자 현황 조회에서 확인합니다.

DS-160은 신청자 한 명마다 따로 씁니다. 가족이 함께 가도 각자 신청서 번호가 필요합니다.

미국 비자 인터뷰 예약에 필요한 것

항목내용
유효한 여권보통 체류 예정 기간보다 6개월 이상 남아야 하지만 한국은 국가 간 합의로 이 요건이 면제됨
비자 수수료 납부 번호인터넷 뱅킹 입금계좌번호 또는 은행 영수증 거래번호
DS-160 신청서 번호확인 페이지에 적힌 번호
이메일 주소예약 확인과 안내를 받을 주소
비자별 서류학생 SEVIS 번호, 청원서 승인번호 등

인터뷰 면제(서류 제출만으로 심사) 대상 기준은 미국 정부 방침에 따라 자주 바뀝니다. 예약 과정에서 안내되는 대상 여부와 주한미국대사관 비자 공지를 함께 확인합니다.

미국 비자 인터뷰 장소와 준비물

인터뷰는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88 주한미국대사관에서 봅니다. 광화문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 세종문화회관 건너편 KT 광화문지사 건물 옆입니다. 신청자용 주차 공간은 없고, 비자 신청자는 대사관 옆문으로 들어갑니다.

  • 여권
  • DS-160 확인 페이지, 인터뷰 예약 확인서
  • 비자별 서류(I-20, DS-2019, 청원서 승인 통지 등)
  • 방문 목적과 귀국 의사를 보여 줄 서류(재직증명서, 재학증명서 등)

대사관에는 휴대전화 1개와 차 열쇠 1개만 맡길 수 있습니다. 노트북, 태블릿, 보조배터리 같은 다른 전자기기는 반입할 수 없고 보관 공간도 없으니 집에 두고 갑니다.

비이민비자는 방문 목적이나 기한이 끝나면 반드시 자기 나라로 돌아간다는 전제로 발급됩니다. 그래서 직장·학업·가족 같은 국내 연고를 서류로 보여 줄 수 있게 준비합니다. 재학 증명이 필요하면 재학증명서 발급을 참고합니다.

미국 비자 발급 조회와 여권 수령

비이민비자 진행 상황은 미국 국무부 CEAC 비자 현황 조회(ceac.state.gov/CEACStatTracker)에서 확인합니다. 인터뷰를 본 장소와 DS-160 신청서 번호를 넣으면 현재 단계가 나옵니다. 추가 서류를 요청받았다면 안내에 따라 제출합니다.

발급 기간은 비자 종류와 추가 심사 여부에 따라 다릅니다. 발급되면 여권에 비자가 붙어 돌아오므로, 항공권은 비자를 받은 뒤 확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인터뷰 날짜가 너무 늦을 때(긴급 인터뷰)

상용·의료·인도적 사유로 급하게 미국에 가야 하는데 예약 가능한 날짜가 너무 늦으면 비자 신청 웹사이트에서 긴급 인터뷰(expedited appointment)를 요청할 수 있습니다. ESTA가 거절·취소돼 비자를 신청하는 경우에는 ESTA 거절·취소 메시지와 긴급한 여행 사유를 정확히 적으면 인터뷰 기간을 단축받을 수 있다고 외교부가 안내합니다.

미국 연방규정 영사 수수료표에는 비이민비자 인터뷰 예약 앞당김(Appointment Expedite) 수수료 1인당 750달러 항목이 있습니다. 긴급 인터뷰를 요청할 때 이 수수료가 붙는지는 비자 신청 웹사이트 안내를 확인합니다.

미국 비자가 거절됐을 때

비자 발급은 미국 영사의 재량이라 개별 거부 건에 대해 우리 정부가 도와줄 수 없다고 외교부는 안내합니다. 거부 사유를 해명할 자료가 있으면 주한미국대사관 영사와 다시 인터뷰를 신청할 수 있습니다.

비자가 한 번 거부되면 그 뒤로는 ESTA를 쓸 수 없고 다시 미국에 갈 때도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다시 신청할 때는 이전 인터뷰에서 부족했던 부분(방문 목적, 재정, 귀국 의사)을 보완한 서류를 준비하고, DS-160에 거부 이력을 사실대로 적습니다.

범죄 경력이 있으면 ESTA 대신 비자를 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DS-160의 범죄 관련 질문에 사실대로 답하고, 필요하면 범죄경력회보서를 준비합니다.

미국 비자 문의처

문의연락처
미국 비자 신청 콜센터국번 없이 070-4732-0202
이메일[email protected]
상담 시간월~금 08:00~17:00(한국·미국 공휴일 휴무), 영어·한국어
주한미국대사관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88

인터넷에 보이는 비자 대행업체는 정부 수수료 외에 대행료를 받습니다. DS-160 작성과 예약은 본인이 직접 할 수 있습니다. 나라별 입국 요건을 함께 보려면 나라별 비자·입국 요건 확인을 봅니다.

자주 묻는 질문

미국 비자 비용은 얼마인가요?

관광·상용(B), 학생(F·M), 교환방문(J) 비자 신청 수수료는 185달러입니다. H·L 등 청원서 기반 비자는 205달러, E 비자는 315달러입니다.

ESTA가 있는데 비자도 받아야 하나요?

관광·상용 90일 이내면 ESTA로 됩니다. 유학·취업이거나 90일을 넘기면 비자가 필요합니다.

미국 비자 인터뷰는 어디서 보나요?

서울 종로구 세종대로 188 주한미국대사관입니다. 광화문역 2번 출구에서 걸어서 5분 정도입니다.

인터뷰 때 휴대폰을 가져가도 되나요?

휴대전화 1개와 차 열쇠 1개만 맡길 수 있습니다. 다른 전자기기는 반입할 수 없습니다.

미국 비자 발급 여부는 어떻게 조회하나요?

CEAC 비자 현황 조회에서 인터뷰 장소와 DS-160 신청서 번호로 확인합니다.

여권 유효기간이 6개월 안 남았는데 신청할 수 있나요?

한국은 국가 간 합의로 6개월 잔여 요건이 면제됩니다. 미국 체류 기간 동안 유효한 여권이면 됩니다.

비자가 거절되면 다시 신청할 수 있나요?

다시 신청할 수 있습니다. 보완 자료를 준비해 새로 DS-160을 쓰고 수수료를 내 예약합니다. 거부 이력이 있으면 ESTA는 쓸 수 없습니다.

음주운전 같은 범죄 경력이 있으면 어떻게 하나요?

과거 미국 비자 거부, 입국 거부·추방 이력이 있으면 ESTA를 쓸 수 없고 비자를 신청해야 합니다. 범죄 경력은 신청서 질문에 사실대로 답하고, 발급 여부는 영사가 판단합니다.

미국 비자 신청 콜센터 번호는?

국번 없이 070-4732-0202이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담합니다(한국·미국 공휴일 휴무).

출처 · 2026-10-12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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