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신·출산 때 받을 수 있는 지원금과 신청 순서

임신이 확인되면 먼저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임신 1회 100만 원, 다태아 140만 원)를 국민행복카드로 신청합니다. 아이가 태어나면 출생신고와 함께 정부24나 주민센터의 '행복출산'으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지자체 출산지원금 등을 한 번에 신청합니다. 직장인은 고용24에서 출산전후휴가급여·육아휴직급여를, 고용보험이 없는 출산 여성은 출산급여 150만 원을 따로 신청합니다.

  1. ☎ 1577-1000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을 받고 임신·출산 진료비 이용권(국민행복카드)을 신청합니다.

  2. ☎ 129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산후도우미) 지원을 신청합니다.

  3. 출생신고와 함께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원), 부모급여(0세 월 100만원), 아동수당을 통합 신청합니다.

  4. ☎ 1350

    직장인은 출산전후휴가급여, 배우자 출산휴가급여, 육아휴직급여를 신청합니다. 고용보험이 없으면 출산급여(150만원)를 확인합니다.

  5. ☎ 129

    저소득 가구는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를 신청합니다.

임신부터 출산 후까지 받는 지원 한눈에 보기

시기지원2026년 금액어디에 신청
임신 확인 후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임신 1회 100만 원(다태아 140만 원), 분만취약지 20만 원 추가건강보험공단, 복지로, 정부24, 카드사
출산예정일 40일 전~출산 후 60일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산후도우미)소득·출산 순위별 서비스 이용권보건소, 복지로
출생신고 때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행복출산(주민센터·정부24), 복지로
출생신고 때부모급여0세 월 100만 원, 1세 월 50만 원행복출산, 복지로
출생신고 때아동수당월 10만 원(비수도권·인구감소지역 추가)행복출산, 복지로
출생신고 때지자체 출산지원금지자체마다 다름행복출산, 주민센터
출산 전후출산전후휴가급여(직장인)통상임금 100%, 월 상한 210만 원고용24, 고용센터
출산 후 1년 안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총 150만 원고용24, 고용센터

같은 아이로 받는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은 서로 겹쳐 받을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은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부모급여와 아동수당은 매달 현금으로 들어옵니다.

임신 확인 후 먼저 할 일: 임신·출산 진료비

  1.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을 받습니다. 병원이 온라인으로 임신 정보를 등록하거나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 지급 신청서'에 서면으로 확인해 줍니다.
  2. 국민행복카드가 없으면 카드사에서 발급합니다. 이미 있으면 새로 만들 필요가 없습니다.
  3. 국민건강보험공단 지사·누리집·앱, 복지로, 정부24, 카드사(전담 금융기관) 중 한 곳에서 이용권을 신청합니다.
  4. 이용권이 생성된 날부터 병원·약국 진료비 본인부담금에 씁니다.

건강보험 가입자나 피부양자가 대상이며, 의료급여 수급자는 의료급여 임신·출산 진료비를 따로 받습니다. 이용권은 분만예정일(출산일)부터 2년까지 쓸 수 있고, 2세 미만 아이의 진료비에도 쓸 수 있습니다. 발급일 이전 진료비에는 쓸 수 없으므로 임신을 확인하면 바로 신청합니다. 자세한 순서는 임신·출산 진료비 신청에 있습니다.

출산 전 미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산후도우미)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가 집에 와서 산모 건강관리, 신생아 목욕·수유 지원, 산모 식사 준비, 세탁·청소를 돕는 서비스입니다. 출산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 후 60일까지 보건소나 복지로에서 신청합니다.

구분내용
대상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또는 부부 건강보험료 합산액이 기준중위소득 150% 이하인 출산 가정(지자체가 예외 기준을 따로 둘 수 있음)
표준 지원기간단태아 첫째 10일, 둘째 이상 15일, 쌍태아 15일, 삼태아 이상 25일
기간 조정표준기간에서 5일 단축 또는 5일 연장 선택

소득 기준을 넘어도 둘째·셋째 출산, 쌍생아, 장애 산모 등은 지자체가 따로 지원할 수 있어 관할 보건소에 물어봅니다. 신청 방법은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신청을 보세요.

출생신고 때 행복출산으로 한 번에 신청

출생신고는 출생 후 1개월 안에 합니다. 이때 주민센터나 정부24에서 '출산 관련 서비스 통합처리 신청(행복출산)'을 같이 하면 여러 지원을 한 번에 신청합니다. 출생신고와 동시에 해도 되고 출생신고 뒤에 해도 됩니다. 수수료는 없고, 온라인은 본인만 신청할 수 있습니다(대리인은 방문).

행복출산으로 신청되는 것처리기간처리기관
첫만남이용권30일시·군·구
부모급여30일시·군·구
아동수당30일시·군·구
양육수당(농어촌 양육수당 포함)30일시·군·구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14일보건소
해산급여(기초생활수급자)4일시·군·구
여성장애인 출산비용즉시시·군·구
지자체 출산지원금 등즉시보건소·시·군·구·읍·면·동
전기·도시가스·지역난방 요금 경감즉시한국전력, 도시가스회사, 지역난방공사
KTX·SRT 다자녀 할인즉시한국철도공사, (주)에스알

첫만남이용권·부모급여·아동수당 금액과 차이

지원대상금액받는 방식
첫만남이용권2024년 이후 출생아(출생일부터 2년 안 신청)첫째 200만 원, 둘째 이상 300만 원국민행복카드 포인트, 출생일부터 2년 안에 사용
부모급여2세 미만(0~23개월)0세 월 100만 원, 1세 월 50만 원현금(어린이집 이용 시 보육료 바우처로 전환, 0세는 차액 41만 6천 원 현금)
아동수당2026년 9세 미만월 10만 원 + 비수도권 5천 원, 인구감소지역 1만~2만 원 추가현금(지자체에 따라 지역화폐)

아동수당 대상 나이는 해마다 1세씩 올라 2027년 10세, 2028년 11세, 2029년 12세 미만이 됩니다. 아이가 90일 이상 해외에 머물면 아동수당 지급이 멈춥니다. 각각의 신청 방법은 첫만남이용권 신청, 부모급여 신청, 아동수당 신청에 정리했습니다.

지자체 출산지원금(출산장려금)은 얼마이고 어떻게 받나

출산지원금·출산축하금·출산장려금은 시·도와 시·군·구가 조례로 따로 정해 주는 돈이라 지역마다 금액과 조건이 다릅니다. 출생아 주소지 기준으로 일정 기간 이상 거주해야 하거나, 출산 순위별로 금액이 다르거나, 나눠서 주는 곳이 많습니다.

  • 행복출산을 신청하면 '지자체 출산지원서비스(출산지원금 등)'가 함께 접수됩니다.
  • 금액과 거주 요건은 주소지 주민센터나 시·군·구청 누리집에서 봅니다.
  • 지급 도중 다른 지역으로 이사하면 남은 회차를 못 받는 경우가 있으니 전입 전에 해당 지자체에 묻습니다.

직장인: 출산전후휴가급여·배우자 출산휴가·육아휴직급여

제도기간급여(2026년)조건
출산전후휴가90일(미숙아 100일, 다태아 120일), 출산 후 45일(다태아 60일) 이상통상임금 100%, 월 상한 210만 원피보험 단위기간 180일 이상, 휴가 시작 1개월 뒤부터 끝난 뒤 12개월 안에 신청
배우자 출산전후휴가20일(출산예정일 50일 전~출산 후 120일, 3회 분할)우선지원대상기업은 최초 20일분 지급(상한 1,684,210원)피보험 단위기간 180일 이상
육아휴직최대 1년통상임금 100~80%(월 상한 250만 원, 하한 70만 원)30일 이상 휴직, 피보험 단위기간 180일 이상

대규모기업은 출산전후휴가 90일 중 마지막 30일분만 고용보험에서 나오고 앞의 60일은 회사가 줍니다. 우선지원대상기업은 90일분 모두 고용보험에서 나옵니다. 신청은 고용24나 고용센터에서 합니다. 순서는 출산전후휴가급여 신청에 있습니다.

프리랜서·자영업자: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150만 원

소득활동을 하지만 고용보험이 없어 출산전후휴가급여를 못 받는 출산 여성에게 총 150만 원(월 50만 원씩 3개월분)을 줍니다. 출산 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 소득활동을 했고 출산일에도 소득활동을 하고 있어야 합니다. 1인 사업자, 사업자 등록 없는 프리랜서·특수형태근로종사자, 고용보험 피보험 단위기간 180일이 안 되는 근로자가 해당합니다.

출산일부터 1년 안에 고용24나 고용센터에서 신청하고, 기간이 지나면 받을 수 없습니다. 신청 후 14일 안에 지급 여부를 정해 본인 계좌로 넣어 줍니다. 서류는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신청을 보세요.

저소득 가구가 더 받는 지원

지원대상금액
기저귀 바우처만 2세 미만 영아를 둔 기초생활수급·차상위·한부모 가구, 기준중위소득 100% 이하 장애인·다자녀 가구월 9만 원(국민행복카드)
조제분유 바우처기저귀 지원 대상 중 모유수유가 불가능하다고 의사가 판단한 경우, 시설·위탁 아동 등월 11만 원
해산급여기초생활수급자행복출산으로 신청
의료급여 임신·출산 진료비의료급여 수급자건강보험 진료비 대신 지원

기저귀·조제분유 바우처는 영아 주소지 보건소나 주민센터, 복지로, 정부24에서도 신청하고 국민행복카드로 씁니다. 국민행복카드 발급은 국민행복카드 발급을 보세요.

출산 지원 신청할 때 준비할 서류

  • 신분증(행복출산은 제시만)
  • 출생신고: 의사나 조산사가 작성한 출생증명서
  • 조제분유 신청 시: 의사진단서(소견서), 산모 질환·사망 증명 서류, 시설입소증명서나 가정위탁보호확인서
  • 고용보험 미적용자 출산급여: 소득활동 증빙(계약서, 원천징수영수증, 세금 신고 자료 등)

가족관계증명서, 주민등록등본, 수급자·차상위·한부모 증명서는 행정정보 공동이용에 동의하면 담당 공무원이 직접 확인하므로 따로 떼어 갈 필요가 없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출산지원금은 어디서 신청하나요?

출생신고 때 주민센터나 정부24의 행복출산으로 첫만남이용권, 부모급여, 아동수당, 지자체 출산지원금을 함께 신청합니다.

임산부가 가장 먼저 신청할 것은?

산부인과에서 임신 확인을 받은 뒤 건강보험 임신·출산 진료비(100만 원)를 신청합니다. 발급 전 진료비는 소급되지 않습니다.

첫만남이용권과 부모급여를 같이 받을 수 있나요?

받을 수 있습니다. 첫만남이용권은 한 번 국민행복카드 포인트로, 부모급여는 2세 전까지 매달 현금으로 받습니다.

부모급여는 얼마인가요?

0세는 월 100만 원, 1세는 월 50만 원입니다. 어린이집에 다니면 보육료 바우처로 바뀌고 0세는 차액 41만 6천 원을 현금으로 받습니다.

아동수당은 몇 살까지 받나요?

2026년은 9세 미만까지 월 10만 원입니다. 대상 나이는 해마다 1세씩 올라 2029년 12세 미만까지 늘어납니다.

지역마다 출산지원금이 다른가요?

다릅니다. 지자체가 조례로 정해 금액과 거주 요건이 지역마다 다르니 주소지 주민센터에 확인합니다.

프리랜서도 출산급여를 받을 수 있나요?

고용보험이 없는 프리랜서·1인 사업자는 출산 전 18개월 중 3개월 이상 소득활동을 했으면 출산급여 150만 원을 출산일부터 1년 안에 신청합니다.

행복출산을 아빠가 신청해도 되나요?

방문 신청은 부모 중 한 명이나 대리인이 할 수 있습니다. 정부24 온라인 신청은 대리인 신청이 안 됩니다.

출처 · 2026-10-12 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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