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 대중교통 분실물센터(news.seoul.go.kr/traffic/find), 120
- 택시 카드결제
- 티머니택시 분실물 차량 조회, 1644-1188
- 보관
- 운수회사 7일 → 경찰서 6개월
- 7일 뒤
- 경찰민원24 습득물 검색
- 비용
- 없음(돌려받을 때 보상금 5~20% 협의)
- 120 다산콜센터전화 · 통화료(유료)
- 티머니택시 분실물 차량 조회인터넷·전화(ARS)
- 경찰민원24 습득물 검색인터넷 · 무료
- 고속버스 회사 유실물 연락처전화 · 무료
버스·택시에 두고 내렸을 때 먼저 할 일
지하철·버스 같은 대중교통 운영기관은 습득물을 7일 동안 보관한 뒤 관할 경찰서로 넘깁니다. 처음 며칠은 운수회사에 있으므로 가장 먼저 그곳에 연락하는 것이 빠릅니다. 연락할 때 잃어버린 시간, 장소, 노선번호, 정류장, 물건의 특징을 말하면 찾기 쉽습니다.
| 상황 | 먼저 연락할 곳 |
|---|---|
| 시내·마을버스 | 노선 운수회사(차고지), 서울은 120 다산콜재단 |
| 광역·시외·고속버스 | 버스 회사, 터미널 유실물 창구 |
| 택시(카드 결제) | 결제 기록으로 차량 확인 후 법인택시 회사 또는 개인택시 기사 |
| 택시(호출앱 결제) | 호출앱 고객센터 |
| 택시(현금·차량번호 모름) | 서울은 120, 다른 지역은 시·군 교통 부서나 택시조합, 경찰서 분실 신고 |
| 7일 넘음 | 경찰민원24 습득물 검색 |
시내버스 분실물 찾는 방법
버스 안에서 나온 분실물은 대부분 운행이 끝난 뒤 차고지에서 발견되고, 운수회사가 등록·보관합니다. 그래서 차고지로 찾으러 오라는 안내를 받기도 합니다.
- 버스 번호와 탄 정류장 번호, 내린 시간을 정리합니다. 교통카드로 탔다면 카드 이용내역에 승하차 시간이 남습니다.
- 그 노선을 운행하는 운수회사를 지역 버스정보 사이트나 노선 안내에서 확인합니다.
- 운수회사에 전화해 분실물이 들어왔는지 묻습니다. 당일 저녁이나 다음 날 다시 확인합니다.
- 서울 버스는 서울시 대중교통 분실물센터의 습득물 리스트를 보거나 120에 묻습니다.
경기·인천·부산·대구 등 다른 지역 버스도 원칙은 같습니다. 노선을 운행하는 회사가 7일 동안 보관하므로 회사에 먼저 연락하고, 회사를 모르면 그 시·군 교통 담당 부서나 버스운송사업조합에 묻습니다.
택시 분실물 찾기: 카드 결제로 차량 찾는 법
택시는 카드로 결제했다면 카드 정보로 탄 차량을 찾을 수 있습니다. 카드 영수증을 받았다면 영수증에 적힌 차량번호로 차량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티머니택시 누리집 '티머니택시 분실물 차량 조회'에서 이용자명, 휴대폰 번호, 카드 종류(신용·체크/선불), 이용 날짜를 넣고 승인번호로 조회합니다. 전화는 고객센터 1644-1188(ARS 분실물 조회)입니다.
- 조회된 택시 연락처로 전화합니다. 법인택시는 택시 회사, 개인택시는 기사에게 직접 연결됩니다.
- 조회가 안 되면 카드사 앱의 결제 내역에서 가맹점(택시) 정보를 확인해 120이나 지역 택시조합에 묻습니다.
티머니카드 같은 선불카드로 결제했다면 결제 30분 뒤부터 조회됩니다. 삼성페이로 결제했다면 삼성페이 앱이나 결제 카드사에서 승인번호를 먼저 확인합니다.
카카오T·우티 같은 호출앱으로 불러 앱에서 자동 결제했다면 앱 이용 기록에 차량 정보가 남으므로 그 호출앱 고객센터의 분실물 문의를 이용합니다.
현금으로 내서 택시 번호를 모를 때
현금이나 계좌이체로 내서 차량을 특정할 기록이 없다면 탄 시간, 탄 곳과 내린 곳, 택시 색이나 회사 표시처럼 기억나는 특징을 모아 문의합니다. 서울은 120 다산콜재단에 알리면 등록된 분실물 현황과 안내 번호를 알려 줍니다.
기사나 다음 승객이 물건을 경찰에 맡겼을 수 있으므로 경찰민원24 '습득물 검색'도 함께 보고, 찾지 못하면 '분실물 신고'를 해 둡니다. 휴대폰을 두고 내렸다면 내 번호로 전화를 걸어 보고, 분실 휴대폰 찾기의 순서도 따릅니다.
서울시 대중교통 분실물센터 이용법
서울시는 2008년부터 버스·택시 분실물 정보를 한곳에 모은 '대중교통 분실물센터'(서울시 교통 누리집)를 운영합니다. 습득물 리스트에서 습득 장소와 담당 기관 연락처를 보고, 찾는 물건이 없으면 '분실물등록'을 합니다. 물건을 주운 사람은 '습득물등록'에 언제, 어디서, 무엇을 주워 어디에 맡겼는지 적습니다.
| 메뉴 | 하는 일 |
|---|---|
| 습득물 리스트 | 버스·택시에서 습득된 물건과 보관 기관 연락처 조회 |
| 분실물등록 | 잃어버린 물건 등록 |
| 습득물등록 | 주운 물건과 맡긴 곳 등록 |
서울시 분실물센터는 버스와 택시를 다룹니다. 서울 지하철 분실물은 지하철 분실물 찾기를 봅니다. 120 다산콜재단은 02-120으로 365일 24시간 운영합니다(유료).
고속버스·시외버스 분실물 연락처
고속·시외버스는 버스 회사나 출발·도착 터미널에 연락합니다. 경찰민원24 '분실물 신고' 안내 화면의 '연계기관 및 관할센터 → 지하철 및 버스조합'에 주요 고속버스 회사 연락처가 나옵니다.
| 회사 | 연락처(경찰민원24 연계기관 목록) |
|---|---|
| 중앙고속 | 02-418-6811 |
| 동부고속 | 02-3484-4160 |
| 한일고속 | 02-535-2101 |
| 삼화고속 | 02-753-2408 |
| 동양고속 | 02-535-3111 |
| 천일고속 | 051-254-9115 |
| 전국버스연합회 | 02-585-4578 |
목록에 없는 회사는 승차권에 적힌 회사 이름으로 찾거나 터미널 안내데스크에 묻습니다. 공항버스·리무진은 해당 운수회사에 연락합니다.
7일이 지났을 때: 경찰로 넘어간 분실물 찾기
운수회사에서 7일 안에 찾아가지 않은 물건은 관할 경찰서나 유실물센터(서울·부산)로 넘어가 6개월 동안 보관됩니다. 경찰민원24(minwon24.police.go.kr) '습득물 검색'에서 습득일자와 지역, 물품 분류로 찾고, 상세 정보에 나온 보관 경찰서에 연락합니다. 신분증·카드는 분실자 이름으로 찾으면 빠릅니다.
검색해도 없으면 같은 곳에서 '분실물 신고'를 하고 SMS 수신을 허용해 두면 맞는 습득물이 들어올 때 알림을 받습니다. 사이트 사용법은 유실물 조회에 정리했습니다.
못 찾았을 때 분실물 신고 해 두기
운수회사와 서울시 분실물센터에 없으면 경찰민원24에 분실물 신고를 해 둡니다. 로그인 뒤 '분실물 신고'에서 잃어버린 날짜·장소와 물품의 종류·색상·특징을 적고, SMS·이메일 수신을 허용하면 신상정보가 맞는 습득물이 들어올 때 알려 줍니다. 수수료와 서류는 없고 근무시간 안에 3시간 이내로 처리됩니다.
온라인으로 낸 신고는 고칠 수 없어 내용을 잘못 썼다면 '나의민원 → 내 신고 내역'에서 취소하고 다시 냅니다. 도난이 의심되면 분실물 신고가 아니라 경찰에 범죄 신고를 합니다.
서울시 집계로 2021년 대중교통 분실물센터에 등록된 분실물은 1,406건이었고, 버스가 62.2%, 택시가 37.8%였습니다. 물건 종류는 휴대폰(31.3%), 지갑(17.7%), 가방(9.6%) 순이었습니다. 지갑과 함께 신분증·카드를 잃어버렸다면 카드 사용 정지를 먼저 하고, 신분증은 재발급을 신청합니다.
분실물 찾으러 갈 때와 보상금
버스·택시처럼 관리자가 있는 차량에서 주운 물건은 그 관리자(운수회사)에게 넘기게 돼 있고, 이때는 차량 점유자가 습득자가 됩니다(유실물법 제10조). 물건을 돌려받는 사람은 물건값의 5~20% 범위에서 보상금을 지급해야 하며, 이 경우 보상금은 운수회사와 실제로 주운 사람이 반씩 나눕니다.
찾으러 가기 전에 보관 장소(차고지·영업소·경찰서)와 시간을 전화로 확인하고 신분증을 챙깁니다.
버스·택시에서 남의 물건을 주웠다면
관리자가 있는 차량 안에서 주운 물건은 기사나 운수회사에 넘깁니다. 길에서 주웠다면 가까운 경찰서·지구대에 냅니다. 주운 물건을 신고하지 않고 갖고 있으면 점유이탈물횡령죄가 될 수 있고, 7일 안에 신고하지 않으면 보상금과 소유권을 받을 권리를 잃습니다(유실물법 제9조). 신고 방법은 습득물 신고에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버스에 두고 내렸는데 어디에 연락하나요?
그 노선을 운행하는 운수회사(차고지)에 연락합니다. 서울은 서울시 대중교통 분실물센터와 120에서도 확인합니다.
택시 번호를 모르는데 찾을 수 있나요?
카드로 결제했다면 티머니택시 분실물 차량 조회(1644-1188)나 카드사 결제 내역으로 차량을 찾습니다. 현금이면 120·택시조합에 문의하고 경찰민원24에 분실 신고를 합니다.
버스 분실물을 종점으로 찾으러 오라고 해요.
버스 분실물은 운행이 끝난 뒤 차고지에서 습득·보관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보관 시간과 장소를 전화로 확인하고 신분증을 가지고 갑니다.
며칠 지났는데 아직 찾을 수 있나요?
운수회사는 7일 동안 보관하고, 그 뒤에는 경찰로 넘어가 6개월 보관됩니다. 경찰민원24 '습득물 검색'에서 찾습니다.
삼성페이로 결제했는데 택시 조회가 안 돼요.
삼성페이 앱이나 결제 카드사에서 승인번호를 확인한 뒤 티머니택시 분실물 차량 조회에 넣습니다.
고속버스 분실물은 어디에 묻나요?
버스 회사나 터미널에 묻습니다. 주요 회사 연락처는 경찰민원24 분실물 신고 안내의 연계기관 목록에 있습니다.
분실물을 찾아 준 사람에게 사례해야 하나요?
유실물법상 돌려받는 사람은 물건값의 5~20% 범위에서 보상금을 지급해야 합니다. 차량 안에서 주운 경우 운수회사와 실제 습득자가 반씩 나눕니다.
버스·택시 분실물을 경찰서에 신고해도 되나요?
됩니다. 경찰민원24 온라인 분실물 신고나 가까운 경찰서·지구대 방문 신고를 하면, 운수회사가 7일 뒤 경찰로 넘긴 습득물과 맞춰 볼 수 있습니다.